우리 몸을 스스로 보호하고 원래 상태로 회복시키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면역입니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면역력 높이는 음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버섯
우리 몸을 스스로 보호하고 원래 상태로 회복시키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면역입니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꼭
비타민B 복합체에 속하는 리보플라빈, 니아신 그리고 셀레늄 같은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체네 셀레늄 수치가 저하되면 독감 및 감기에 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리보플라빈과 니아신 역시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줍니다.
시금치
시금치의 엽산은 우리 몸이 새로운 세포를 만들고 손상된 DNA를 회복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섬이섬유, 비타민C, 비타민E를 비롯하여 철분, 칼슘, 칼륨 등 미네랄이 풍부하여 빈혈 예방, 혈압 조절을 도와줍니다. 사포닌과 식이섬유도 풍부하여 암 예방, 변비 개선에도 효과적입니다. 너무 삶으면 성분들이 상실될 수 있으니 살짝 데치는 정도로 익혀야 합니다.
브로콜리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뿐만 아니라 섬유소와 비타민이 풍부합니다. 이 외 칼륨이 많아서 혈압조절에 도움을 주며 항상환성분들은 몸의 면역력을 올려줍니다. 많은 성분들은 시금치처럼 오래 삶아버리는 경우 파괴될 수 있습니다.
토마토
폴리페놀, 라이코펜에 의해서 면역력 높이는 음식으로 유명합니다. 항산화성분의 종류가 다양할 뿐만 아니라 그 양도 풍부하며 리코펜의 경우 골관절염처럼 노화에 의해서 생기는 염증들과 암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토마토는 데쳐서 먹을 때 영양소 흡수가 잘 됩니다.
마늘과 생강
마늘은 알리신 성분이 풍부하고 박테리아, 따뜻한 성질로 인해 몸을 열을 냅니다. 식이섬유와 칼륨, 비타민 B군이 들어 있어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압과 혈당을 낮추는 효과가 있으며 황화알릴은 항암 효과가 있습니다. 생강은 진룰 성분이 위장건강을 보호해 주고 노폐물 배출을 유도하며 마늘처럼 몸의 온도를 높여서 면역력 형성에 좋은 작용을 합니다.
고구마
껍질에 많은 항산화 성분인 베타카로틴은 비타민으로 합성되어 몸에서 작용합니다. 특히 피부미용에 좋고 노화 및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을 방지해주며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으로 작용합니다.
생선류
연어 및 참치, 꽁치는 오메가3가 풍부합니다. 체내에서 생성되지 못하기 때문에 생선을 통해서 섭취하면 좋습니다. 오메가 3는 면역세포 기능을 올려주고 류머티즘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과 증상을 줄여주고 성인병의 요인이 되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려주어 혈압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피스타치오
비타민D와 비타민E,엽산 및 아연이 많으며 셀레늄등의 미네랄과 항산화 성분이 많기 때문에 면역력을 높여 감영질환을 예방해 줍니다. 인체구성에 중요한 미네랄은 스트레스 레벨을 조절해 주고 피로를 개선해 주며 질병에 감염될 위험까지 낮춰줍니다. 또한 항산화 및 항암 기능이 블루베리나 비트, 체리보다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건강한 음식으로 건강 지키시길 바랍니다.
'먹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 제철음식 식재료 (0) | 2023.04.28 |
---|---|
두릅 효능 보관 요리 (0) | 2023.04.28 |
고지혈 예방 좋은 음식 (0) | 2023.03.07 |
3월 제철 음식 1 식재료 효능 (0) | 2023.02.27 |
겨울이 제철인 음식/효능 (0) | 2023.02.15 |
댓글